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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50년은 기본··· 밴쿠버 역사의 흔적 담은 유서 깊은 곳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의 물살을 따라 많은 새로운 식당들이 문을 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사를 접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끊임없는 변화...
겨울 스포츠 강국에서의 짜릿한 겨울나기!
밴쿠버 근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4종목
캐나다는 매년 세계 곳곳에서 스포츠 마니아들이 모이는 겨울 스포츠의 왕국이다. 끝이 보이지 않게 길게 뻗은 새하얀 휘슬러 산자락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거나, 롭슨...
올여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해줄 축제들
해가 길고 날씨도 좋은 요즘, 여름을 더욱더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야외 행사들이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올여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해줄 행사들을 소개해 본다.   ...
매년 치솟는 학비··· 올해 추가 2~5% 인상
기숙사비도 최대 8% 인상··· 경제적 부담 커져
▲사진출처= UBC Facebook 지난해 말 UBC는 오는 5월 1일부로 학비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비의 인상 폭은 현지 학생의 경우 2%, 국제 학생(international student)은 2~5% 수준이...
3년 만에 대면으로 돌아와 성황리에 마무리
사과 시식부터 접목 체험까지··· 풍성한 행사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사과 축제(Apple Festival)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UBC 밴쿠버 캠퍼스 보타니컬 가든(Botanical Garden) 일원에서 펼쳐졌다.   매년 추수감사절 다음 주말에 개최되는...
‘진실과 화해의 날’ 맞아 UBC 등서 기념식 열려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 Day)인 30일 UBC 밴쿠버 캠퍼스 메인 몰(Main Mall)에서는 과거 원주민 기숙학교 학살 피해자들의 비극을 기억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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